| Hep. magazine #04 Take On Me |
₩18,000  |
| [헵 매거진 소개] hep. 헵은 필름 사진으로만 구성된 매거진으로 매 호 노래 한 곡을 정해 가사와 뮤지션 그리고 시대적 배경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관련된 인물, 장소, 문화를 소개합니다. 또한 필름 사진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국내외 필름 유저를 아카이빙합니다. [4호 'Take On Me' 소개] 4호 주제 ‘Take On Me’ 는 80년대 신스팝을 대표하는 곡으로 노르웨이 출신의 3인조 밴드 ‘아하 A-HA’가 1985년에 발표했습니다. 현실과 만화를 넘나드는 센세이션 했던 뮤직 비디오, 유려한 비주얼의 보컬리스트 모튼 하켓, 디스코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특유의 신나는 신디사이저 사운드 등 Take On Me를 이루는 각 요소들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매거진을 구성했습니다. [목차] 에세이 - 여름과 겨울 사이에서 찾은 위로 (서재우), 끝없는 몰입 (김해서) 인터뷰 - 일러스트레이터 박시내, 므스크샵 테이블 토크 - GUVS 컬쳐 - Orgasm for Eyes and Ears. (임정연) 에디토리얼 화보 - Root To Stem, 2022 (from Berlin) 코멘터리 - 주제 : 꿈만 같았던 순간들 / 김병기 (프릳츠 대표), 양수현 (그래픽 디자이너), 태재 (작가), 홍정미 (아이헤이트먼데이 대표), 최형민 (헨리트레이드 대표), 김석준 (디에디트 에디터), 김키미 (작가), 최영두 (눈뜨고코베인 기타리스트), 박혜주 (GUVS대표), 박준수 (키아프 아트페어 오거나이저), 김정현 (프리랜스 에디터), 정아영 (모스그래픽 디자이너) 필름카메라 유저 - Kim Jiuk (Berlin, Germany) - Moreno Sudaro (Heusden-Zolder, Belgium) - Togofoto (Seoul, Korea) - Kim Hyebin (Seoul, Korea) - Andrea Gaytán Tassier (Ciudad de México, México) - Pamela Leal Reyna (Nuevo León, México) - Jules Tomi (Montréal, Canada) - Sara Sheahan (California, USA) - Roman Permiakov (Seoul, Korea) - Yim Soomin (Seoul, Korea) Size : 166 x 241 mm * 책은 반품/교환이 불가능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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